◀ANC▶
신라 때 경주의 서쪽 관문을 지키는 중요한
요새였던 산성이 무관심 속에 방치되고
있습니다.
학계는 문화재로 지정해 보존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어떤 성인지 임해도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김유신장군이 백제를 치기 위해
진을 치고 있던 중 까치로 변한 백제의 공주가 나타났다고 해서 작성이라 불리는 신라시대의 토성.
길이 2km가 넘는 대형 성으로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성벽이 많이 깍여나갔지만 형태는
비교적 잘 남아 있습니다.
(S/U)농로로 잘려진 이러한 성벽의 단면을 정밀조사하면 성의 축조방법과 축조시기 등을 밝힐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작성은 신라초기의 축성기술 등을
밝혀줄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INT▶
박방룡 학예연구실장/국립경주박물관
4년 전 지표조사에서 성문터 6군데를 비롯해
건물터와 망루터 등이 확인됐습니다.
지표조사를 맡았던 대학은 보존조치를 취하고 문화재로 지정할 것을 강조합니다.
◀INT▶(전화)
이희돈 학예팀장/대구대 박물관
무분별한 경작과 무성한 잡목의 뿌리들이
성벽을 훼손하고 있어 적절한 보존조치가
시급하지만 경주시는 방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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