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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농공단지 살아난다

성낙위 기자 입력 2007-02-20 15:42:19 조회수 1

◀ANC▶
경북 북부지역에 조성된 농공단지의 가동률이 다소 나아지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같은 교통망과
지역의 기반시설이 확충된데다
시군의 유치 노력이 결실을 거둔 것으로
분석됩니다.

성낙위기자
◀END▶


안동의 농공단지에 입주 예정인
한 업체입니다.

한우용 가축사료를 생산하는 이 업체는
상반기 가동을 앞두고 현재 마무리 공사가
한창입니다.

(S/U)최근 1년 사이 이처럼 업체가 속속
입주하면서,농공단지마다
가동률이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안동시에 따르면 풍산과 남후,남선 농공단지에
입주한 업체는 61곳,
이 가운데 휴폐업한 업체는 5개에 불과합니다.

지난 2004년 15곳 보다 33%나 감소한
것입니다.

◀INT▶신현갑 투자유치담당 -안동시-

영주시도 5개 농공단지의 가동율이 90%,

영순과 마성 등 4개의 농공단지가 있는
문경시는 95%에 달하고 있습니다.

현재 영주시가 문수농공단지
10만5천여 제곱미터 부지 분양에 나서 좋은
반응을 얻고있고
문경시도 영순면에 제 2농공단지 건립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INT▶심인섭 경제교통과장 -영주시-

편리한 교통과 풍부한 노동력,
시군의 적극적인 지원 등 삼박자가 고루 갖춰진
북부지역 농공단지.

최근 입주업체가 늘어나고 가동율이
높아지면서 다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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