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이 문을 열면서
일부 등기소가 문을 닫고
관할 지역도 바뀝니다.
대구지방법원은
다음 달 2일 서부지원이 문을 열게됨에 따라
달서등기소와 중부등기소는 문을 닫고
서부지원 등기과가 달서구와 서구, 달성군의
등기 업무를 맡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남구와 달성군을 담당하던 남대구등기소는
서부지원 개원에 따라
관할지역이 남구와 중구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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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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