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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세계육상대회 이후 선수촌 분양

김철우 기자 입력 2007-02-19 08:52:51 조회수 4

대구시가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선수촌과 미디어촌은
일반에 분양됩니다.

대구시는 대회를 유치할 경우,
2011년 대회가 열리기 전후로
열흘정도 사용하게 될
33평과 48평 천 백여가구 아파트는
대회 이후 조금 싼 가격에 내놓을 예정입니다.

또 선수촌에 인테리어될
벽걸이형과 LCD TV, 냉장고, 세탁기 등도
대회가 끝난 뒤,
매입가격의 절반 수준 가격으로
입주자에게 우선 팔 계획입니다.

금호강가 동구 율하택지지구에 들어설
선수촌은 강을 끼고 넓은
체육공원이 앞마당 처럼 조성되는데다
비행기 소음도 적고 공기가 깨끗해서
아파트 입지로서의 가치도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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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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