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상 고려대 총장이
논문 표절 논란 속에 결국 총장직에서 물러나자
지역 대학의 총장 선거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이필상 고려대 총장의 경우
19년전인 1988년에 썼던 논문이
표절 논란이 일면서
선거를 통해 선출된 총장이 물러나는
사태로까지 확산됐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지역 대학교의 총장 선거에서도
후보자들의 과거 논문 집필 과정을 비롯해
여러가지 도덕적인 기준이
더욱 강화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지역에서는 경북대학교와 영남대학교,
대구대학교 등이 총장을 직접 선거를 통해
뽑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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