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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활동 중에서도
문화.예술분야를 후원하는
문화 메세나 활동에 관심을 기울이는
지역기업들이 늘고 있습니다.
기업 이미지 개선은 물론
지역 문화도 살찌우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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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성구에서 전기공사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김용기 사장은 '아트 메세나'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아트 메세나'는 지난 5월 구성된
지역 최초의 문화.예술 후원 단체로
박성철 영남건설 사장 등 10여명의 기업인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INT▶김용기 아트메세나 회장
"열악한 예술인들을 도울 방법이 없을까 해서
자발적으로 모이게 됐다"
'아트 메세나'는 지난해 천 5백만원을 모아
대구 예총을 후원했고 올해는 3천만원을 모금할
계획입니다.
대구백화점은 지난 71년 부터 자체 갤러리를
운영하며 문화 메세나 사업을 꾸준히 펴고
있습니다.
S/U]
"올해 개관 36주년을 맞는 이 갤러리에서는
운보 김기창,이쾌대,이중섭 등 한국미술사에
큰 발자국을 남긴 화가를 비롯해 지금까지
2천여 차례의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이밖에 태창철강이 대구오페라하우스에
지속적인 후원을 하고 있고
대구은행,금복주,화성산업 등
지역 대표기업들이 활발한 문화 메세나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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