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의 실수로 한 대 가격이 천억 원에 이르는
최신예 F-15K 전투기의 날개가
일부 손상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대구 공군기지에서 F-15K 한 대가
예인차량에 이끌려 정비고로 이동하던 중
바퀴가 맨홀에 빠지면서
왼쪽 날개가 땅에 닿아 긁히고 휘어졌습니다.
공군 관계자는 "피해는 경미한 수준"이라며
"국내에 상주하고 있는 제작사인
보잉 측 전문가들과 수리 문제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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