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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전통문화마을 달라지고 있다

이호영 기자 입력 2007-02-19 16:04:48 조회수 1

◀ANC▶
북부지역 전통마을이
옛 모습을 많이 되찾고 있습니다.

전통마을이 새롭게 정비되면서
관광객이 늘고 있고 지역 관광개발에도
상당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 호 영
◀END▶


450년 영천이씨들의 집성촌인
의성군 금성면 산운마을.

수많은 전설을 간직한 금성산과 비봉산밑에
자리잡은 이 마을에는 점우당과 운곡당 등
40여채의 고가옥들이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 마을에는 그동안
6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전통 고가옥을
보수하고 진입로,주차장 등을 새로 정비하면서
휴일마다 관광객이 늘고 있습니다.

◀INT▶이병건/산운마을이장

(s/s)생태공원이 마을 입구에 자리잡고 있어
학생들의 체험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산운마을의 전통고가옥과 생태공원의
공룡화석,
그리고 주변의 금성산 등반과 빙계온천 등은
훌륭한 관광자원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INT▶전병해/의성군 유교문화담당

경북지역에는 의성뿐만 아니라
안동하회마을,청송덕천마을,영양 주실마을 등
22개 전통마을이 산재해 있고
가옥과 돌담보수,전통체험관건립 등으로
새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새 단장과 함께 주변 관광지와
체험거리가 개발되면서
옛 가옥 위주의 관광차원에서 벗어나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거듭나는 것도 달라진 모습입니다.

유교문화자원의 보고인 북부지역 전통마을이
옛 것을 살리면서 지역민들의 농외소득원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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