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올해도 비록 경제는 어렵지만
마음만은 한결같이 고향의
넉넉한 인심을 찾아 고향으로
향하는 행렬이 이어졌고
오늘은 벌써 연휴 마지막날을
맞아 고향을 나서는 발길이
줄을 잇고 있는데요.
조병인 경상북도 교육감,
"설 명절 하면 어머니께서
환한 표정으로 뛰어나오시는 모습이
누구에게나 추억이 돼있고
이번 설도 그랬을 겁니다.
모두가 혈육의 뜨거운 정을 느끼고
인정이 철철 넘치는 설이
되었을 것으로 믿습니다"
이러면서 덕담을 전했어요.
네, 가족의 정을 흠뻑
느꼈으니 어디에서든 올 한해도 또,
열심히 잘 지낼 겁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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