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기를 앞두고 건설현장 안전점검이
실시됩니다.
대구지방노동청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대구·경북 105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하기로 했습니다.
중점점검 대상은 지반이나 토사붕괴,
근로자 추락방지조치,
보호구 착용 여부 등입니다.
점검 결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작업중지와 과태료 부과 등
엄정조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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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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