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설을 앞둔 감사원의 암행감찰에서
청도군의 초과근무대장 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감사원과 청도군에 따르면
지난 15일 밤 청도군청 당직실에
감사원 직원 2명이 들이닥쳐
초과근무대장을 확인한 결과,
이미 퇴근한 직원 29명이
2시간 이상 초과근무 한 것처럼
허위로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감사원 직원들은
당직일지 등을 점검하며 당직자들의
근무태도에 대해서도 문제를 지적했는데,
이 과정에서 감사원 직원과 당직근무자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져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