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25일 치르는
재.보궐선거에 출마하려는
예비후보자들의 등록이 대구는 저조한 반면,
경북지역은 활발합니다.
현재 재.보궐선거가 확정된
대구시 서구 광역의원 선거에는
한나라당의 나종기 대구시당 홍보위원장과
열린우리당의 박진홍
21세기 청년포럼 공동대표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고,
수성구 기초의원 선거에는
아직 등록한 예비후보자가 없습니다.
반면 경북 봉화군수 선거에는
한나라당 예비후보로 5명이 등록을 마쳤고,
포항시 다 선거구 기초의원 선거에는 8명이,
영주시에는 3명, 영천시, 경산시 기초의원 선거구에는 1명씩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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