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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동안 추위는 없겠습니다만,
내일 고향 가는 길에는 비가 내리겠고,
설인 모레 새벽에는 눈발이
약하게 날리겠습니다.
박선형 기상캐스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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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고향길에 오르셨나요?
이번엔 연휴기간이 짧아
일찍 서두르신 분들도 계실텐데요...
저기압이 다가오면서 점차 흐려지고 있습니다.
(3시간 예보)
자정까지는 기온이 영상 5도 안팎으로
밤 공기가 그리 차갑지는 않겠습니다.
어제 이시각에 비해서도 조금 높은 편이라
고향 가시는 길에 차 창문을 열어
바깥 공기를 쐐셔도 좋겠습니다.
내일은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며 흐리겠고,
비는 낮 부터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비의 양이 대구와 경북 지역은 5~10mm로
많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비구름이 남쪽에서 부터 올라오고 있어
포항·경주와 같은 남부 동해안 지역은
20mm까지 다소 많은 비가 내리겠고,
낮 기온이 오늘 보다는 4~5도 낮아지겠습니다.
비는 모레 오전까지 내리겠습니다.
상층 공기가 차기 때문에 모레 아침에는
대구 경북 지역에 눈발이 조금 날리기도
하겠습니다만 눈이 쌓이진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흐린 날씨는 설인 휴일 낮 부터 개겠고,
연휴 마지막 날에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기온도 예년과 비슷해 고향에서 돌아오는 길은
조금 수월하겠습니다.
다음주는 전반적으로 고기압의 영향을 많이
받겠습니다.
비가 내리진 않겠지만, 구름 끼는 날이 많겠고,기온은 9도 안팎으로 예년과 비슷하겠습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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