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절도와 날치기 등
크고 작은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4시 쯤
대구시 달서구 용산지하도 근처에서
20대 중반의 남자가 25살 이모 여인의
신용카드 등이 든 가방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새벽 2시 쯤에는
북구 산격동 한 슈퍼마켓에
셔터를 부수고 도둑이 들어
현금 30여 만 원이 든 금고를 들고 달아났고
지난 14일에는 달서구 진천동의 휴대폰 가게에 벽을 뚫고 도둑이 들어 억대의 금품이 털리기도 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20일까지 금융기관, 주유소, 편의점 등
현금취급업소와 범죄취약장소 등을 대상으로 강·절도 예방을 위한 특별방범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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