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기획R3]시민참여가 관건

김철우 기자 입력 2007-02-16 16:04:18 조회수 4

◀ANC▶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최지
유력후보로는 대구와 호주 브리즈번 두곳입니다

두 도시가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만
변수는 시민들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참여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연속기획 세번째 순서, 김철우 기잡니다.
◀END▶









◀VCR▶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선수촌이 건설될
금호강가 2만 8천평의 땅.

주경기장에서 차로 불과 5분 거리에 있는
천 백여가구 규모의 선수촌,
그리고 선수촌 앞마당처럼 조성될
만 4천평 규모의 육상 경기 연습장,
대구시가 가장 큰 강점으로 내세우는 것입니다.

◀INT▶ 홍승활 부장
(지금까지 선수촌을 운영한 사례를 보더라도 선수촌에 인접한 곳에 연습장이 들어선 곳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구가 처음 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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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핀란드 헬싱키 대회를 시작으로
유럽 중심으로 열리던 대회는
지난 2005년 핀란드 헬싱키 대회때부터
2년 주기로 유럽과 비유럽권을 번갈아가며
열리고 있습니다. <-- 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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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은 비유럽권에서 열릴 차례로
경기장과 선수촌을 비롯한 시설과
경기운영 능력에서 우세를 보이는 대구와
대구의 약점을 강점으로 가진 브리즈번이
경쟁하고 있습니다. <-- CG

이제는 정부에 이어 영남권 자치단체들이
적극 지원에 나서면서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INT▶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유치가 되도록 작은 일이지만 경북이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하겠습니다.)

대구시는 주요 도로마다 깃발과
대형현수막을 내걸고 분위기를 만드는 한편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INT▶ 신점식 사무처장
(실사단의 차가 지나갈때는 손을 흔들어서
관심을 표명하게 되면
이것이 바로 육상에 대한 관심입니다.열깁니다)

(S/U)(오는 설연휴가 지나고 곧장 이뤄질 국제육상연맹의 실사, 그 성공여부의 절반은
대구시민들의 몫이라 하겠습니다.

MBC NEWS 김철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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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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