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대구의 고등학교 가운데 서울대에
5명 이상의 합격자를 낸 16개
학교중 공립학교는 특목고를 제외하면
단 2개 밖에 되지 않아 공립과
사립 간의 역량 차이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분석인데요.
공립학교로서 좋은 성적을 낸
대구여고 최달천 교장,
"학부모들이 공립학교에 배정되면
실망부터 하는데 이래선 안되거든요.
공립학교가 신뢰를 회복해야
되는데 결국은 선생님들한테 달렸어요.
선생님들이 한번 해보자는
마음으로 달겨들면 못할 게 없습니다."
이러면서 문제해결의 핵심은
결국 교사들이란 얘기였어요.
네, 공립 고등학교에 계시는 선생님들,
어떻게 생각합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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