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직장인 절반 이상이
올 설 연휴에 "금전지출"을 가장 큰 부담으로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경북 취업포털 갬콤이
지난 달 15일부터 한 달여동안
직장인 천 48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2%가 설 연휴에 금전지출이 가장 부담스럽다고
대답했습니다.
금전지출과 관련해 50대 이상의 78%가
가장 부담스러워했고, 40대와 30대 순으로
나이가 많을 수록, 미혼보다 기혼자의 부담정도가 심했습니다.
또 금전지출 다음으로는 친지와의 만남,
교통체증,과중한 가사노동,선물고르기 등을
부담으로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