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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학입시가 마무리돼가고 있습니다만
대구지역 고등학교의 상위권 대학 진학률이
공립과 사립 간에 큰 차이를 보여
대책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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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1차 합격자까지를 기준으로
대구지역 고등학교 가운데
서울대에 5명 이상 합격한 학교는 16곳.
이 가운데 특수목적 고등학교 2곳을 제외하면
공립고등학교는 2곳에 불과합니다.
일반계 고등학교 62곳 가운데
특목고를 뺀 공립이 40% 가까운 24곳인 것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너무 적습니다.
(S/U)
"서울대에 많은 합격자를 낸 사립고등학교들은고려대와 연세대 등 수도권지역 다른 상위권
대학에도 20여 명에서 많게는 30여 명의
합격자를 냈지만 공립학교 가운데는 아예 없는
학교도 있습니다."
심지어 달서구 같은 동에 있는 공,사립 간에도
서울대와 연고대 합격자 수가 5배나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이렇게 공립과 사립간에 상위권 대학 진학률이
차이가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교사의 잦은 이동과 이에 따른
경쟁력 저하가 한 이유로 꼽힙니다.
◀INT▶ 윤일현 진학지도실장/송원학원
"입시 일관성 부족 이때문에 열의도 차이--"
또 공립학교의 경직된 교육환경도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INT▶ 최달천 교장/대구여고
(공립은 통제속 경영 사립은 일사분란-)
시간이 갈수록 사립학교에 비해 학력이
뒤쳐지고 있는 공립학교의 위상,
우리 교육계가 풀어야할 시급한 과젭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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