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구경북연구원이
대경콜로키움 100회를 기념해
'대학총장들이 본 대구경북의 미래'를 주제로 특별 세미나를 열었는데요.
이자리에 참석한 노동일 경북대 총장은
달성군 현풍에 조성중인 DGIST가
과연 동남권의 R&D 수도가 될 수 있겠느냐며
의문을 제기했다지 뭡니까요.
노동일 경북대총장,
"정말 DGIST가 동남권의 R&D의 허브가 될 수만 있다면야 우리 학교 의대와 공대가
달성군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회의적인 시각이 많은 게 현실 아닙니까?"
이러면서 동남권 신공항이 경남으로 간다면
R&D 허브라도 확실히 대구로 유치해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어요.
허허, DGIST를 추진중인 대구시가 들으면
많이.. 섭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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