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화물차 차고지를 둘러싼 문제점을
집중 보도해드렸는데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화물터미널과 공영차고지 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역시 문제 투성이입니다.
도성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 (EFFECT) =========
화물차들이 가짜로 만든 차고지 증명서를
제출하고는 도심을 불법점령하고 있습니다.
협회는 중간에 끼어 거래꾼으로 나서고 있고
공무원은 눈을 감고 있는 것이 화물차를 둘러싼
실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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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난맥상을 해결할 대안으로,화물터미널과 공영차고지를 마련했지만,들여다보니 더 큰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4년전에 문을 연 대구 달서구의 한 화물터미널.
매년 적자만 쌓여 장기주차 기능은 아예 손을 놓고 있습니다.
화물차들은 주차공간을 찾지 못해 터미널 주변 이면도로를 무질서한 차고지로 만들어버렸습니다.
◀SYN▶대구 화물터미널 관계자
"차고지로 운영 못해."
대구시가 서구 상리동 일대에 추진하는
최초의 공영차고지도 논란에 휩싸여있습니다.
S/U] "이곳 9천 700여 평의 터에 내년 3월까지
공영차고지가 들어설 계획입니다.
하지만 시행 초기부터 삐걱이고 있습니다."
C.G)--------------------------모두 70억 원이 들어가는 이 사업의 운영권자로 화물 주선업
협회가 선정됐지만 선정 과정이 석연치 않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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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대구 화물협회 관계자
"기준도 없고, 심사위원 공개도 안하고
문제 많다."
공영차고지가 건설되더라도 협회간 이견과
다툼 등으로 제대로 기능을 수행할 수 있을지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도성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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