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동장을 지낸 5급 사무관을
주정차 단속 요원으로 발령하는 파격적인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포항시는 해당 직원이 동장으로 재직하면서
관내 행사에 일절 참석하지 않아
지역 자생단체들로부터 소극적인 행정이라는
비판을 받는 등 업무를 소홀히 해 책임을
물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파격 인사로 조직 개편에 따른 대규모
인사를 앞두고 있는 포항시 공무원들은
긴장하면서도, 일부에서는 자생단체의 눈치를
봐야 하는 부작용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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