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가 기성회 이사회를 열고
등록금 인상을 확정했지만
학생회측은 변칙 통과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경북대학교는 지난 13일
대학본부에서 기성회 이사회를 열 계획이었지만
총학생회측의 반대로 이사회를 열지 못한 뒤
13일 저녁 식당으로 옮겨 이사회를 열고
대학측이 내놓은 신입생 13.7%, 재학생 9.6%
등록금 인상안을 의결했습니다.
이에 대해 총학생회측은 학생들의 의사를
무시한 변칙적인 결정이라고 반발하며
학생회측에서 내세운 5.6% 인상안 관철을 위해
투쟁할 것이라고 밝혀 갈등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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