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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수입 냉동문어 국산으로 둔갑

최고현 기자 입력 2007-02-15 06:38:02 조회수 1

대구지방경찰청 수사 2계는
수입 냉동문어를 국산으로 둔갑시켜
백화점과 농협매장 등지에 판매한
마산시 회원동에 사는
모 수산대표 44살 이 모 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해 말부터 설을 앞둔 이 달 초까지
경남 창녕에 있는 한 수산 작업장에서
세네갈에서 수입한 냉동문어를 가공해
국산으로 둔갑시킨 뒤,
백화점과 농협 매장 등 16개 매장에
3천 7백만원 어치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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