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청소년 4명 중 한명 컴퓨터 게임 중독

김철우 기자 입력 2007-02-15 19:26:46 조회수 7

◀ANC▶
대구 청소년들 4명 가운데 한명 꼴로
스스로 컴퓨터나 인터넷 게임에 중독된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설문조사 내용을
한태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 CG
대구시가 리서치코리아에 맡겨
대구지역 청소년 천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생활실태와 활동욕구'를 조사한 결과,
전체의 28퍼센트에 해당하는 청소년들이
컴퓨터나 인터넷 게임에 중독된 것 같다고
대답했고, 이 가운데 매우 심각하다고
대답한 청소년도 3퍼센트가 넘었습니다. <-- CG

매우 심각하다라고 대답한 청소년은
컴퓨터로 게임을 하지 않으면
허전하고 불안하다는 대답을 했는데
특히 중학생들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CG
청소년들이 컴퓨터를 이용하는 것은
절반이상이 온라인 게임을 들었고
두번째가 채팅과 메신저를 한다는 대답이
많았습니다. <-- CG

청소년의 하루 평균 컴퓨터 이용시간은
1시간 50분이고
주말에는 3시간 14분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심한 경우는 주말 이용 시간이
5시간을 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 CG
또 술을 마셔본 경험이 있는 청소년도
절반 가까이 됐고 흡연과 유해업소 출입을
해본 경험이 있는 청소년도 각각 13, 14퍼센트
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CG

한편 청소년 3명 가운데 두명이
시간이 나면 하고 싶은 일로
문화예술 활동을 꼽았습니다.

MBC NEWS 한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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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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