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여론조사업체인 리서치코리아에 맡겨
청소년 천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생활실태와 활동욕구'를 조사한 결과,
전체의 28퍼센트에 해당하는 청소년들이
컴퓨터나 인터넷 게임에 중독된 것 같다고
대답했습니다.
컴퓨터로 게임을 하지 않으면
허전하고 불안하다는 대답을 한 청소년도
3퍼센트가 넘었는데 특히 중학생들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컴퓨터를 이용비중은
절반이상이 온라인 게임을 들었고
두번째가 채팅, 온라인 쇼핑 순이었습니다.
청소년의 하루 평균 컴퓨터 이용시간은
1시간 50분이고
주말에는 3시간 14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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