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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폐광딛고 관광도시로

이호영 기자 입력 2007-02-14 17:36:30 조회수 1

◀ANC▶
한때 광산지역이었지만 폐광의 아픔을 딛고
관광도시로 탈바꿈한 문경시에는 한 해 평균
400만명의 관광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문경지역의 관광화는 폐광지역을 활용한
전국의 대표적인 모범사례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 호 영
◀END▶





문경시 가은읍 석탄박물관.

각종 채탄장비 등이 전시실에 가득하고
지하갱도에는 탄차와 석탄을 캐던 광부들의
고단한 모습이 재현돼 있어 학생들의
체험장으로 인기를 모읍니다.

◀INT▶..../경기도 초등학생
교과서에서 보던 광석을 실제로 보니...좋다
◀INT▶..../대전시
.아이들의 체험에 도움이 되고..

폐철로를 활용한 철로자전거는
독특한 관광자원으로 전국에 알려졌습니다.

◀INT▶..../석탄박물관 학예연구사
철로자전거,드라마촬영장 폐석더미위에....

(s/s)옛 광산사택부지에는 콘도가
들어섭니다. 4월에 착공되는 이 콘도는
257실 규모로 지어집니다.

특히 온천개발은 문경새재를
휴양도시로 탈바꿈하는 계기가 됐으며
골프장과 유스호스텔 등은 보고 즐길 수 있는 문경관광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습니다.

◀INT▶..../문경시 문화관광과 담당
300만명..400..450만명을 달성한다...

(C/G)관광산업의 부흥으로 문경시의 예산규모는
10년전보다 65% 증가했고 관광수입도
41%나 증가한 247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문경시의 이같은 변화는 90년대 초
폐광이 되면서 인구 16만에서 8만명으로
급격히 감소한 폐광지역의 아픔을 딛고
일어선 것으로 새로운 문화관광도시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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