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설 연휴 기간을 포함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를
교통경찰 비상근무 기간으로 정하고
특별 교통관리를 합니다.
교통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 경계지역과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재래시장과 역, 터미널 등
150여 군데에 순찰차와 견인차 등
기동장비 69대와
교통경찰, 교통관리대 500여 명을 배치해
차량 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지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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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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