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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여 뒤면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여부를 가름할 국제육상연맹의 실사단이
대구를 찾습니다.
대구문화방송은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대구유치를 기원하면서
오늘부터 기획뉴스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대구시가 세계육상대회를 왜 유치해야 하는지,
그 실익은 무엇인지,
김철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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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서 가장 빨리, 가장 멀리,
그리고 가장 높이 뛰어오르는 정상급 선수들이
벌이는 대회이자, 축제!
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올림픽, 월드컵과 더불어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 가운데 하납니다.
전세계 200여개 나라에서
46개 종목에 3천여명의 참가선수와
국내외 취재진 등 대회 관계자만
7천명이 넘는,
단일 종목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대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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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적인 효과만 따져봐도
5천억원이 넘고 여기에 방송중계권료에,
마케팅까지 포함하면 규모는 몇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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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도시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다보니
국제도시를 표방하는 대구로서는
큰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INT▶ 김범일 대구시장
(사람, 기업이 우리 대구로 오도록 하는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대구가 한국, 나아가서 아시아 육상발전의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는 그런 실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국 최고수준의 경기장 시설과
2003유니버시아드대회 개최 경험을
가장 큰 강점으로 내세우며,
그동안 대구국제육상대회를 개최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한 덕에
현재로서는 호주와 2파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S/U)(88올림픽이 열릴때만 해도
전세계 사람들은 한국보다는 서울을 먼저
떠올렸습니다.
2002월드컵에 이어서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유치하게 되면 세계는 대구를
세계적인 도시로서 접하게 될 것이고
또한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MBC NEWS 김철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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