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설날 고속도로 가장 붐빌 듯

김철우 기자 입력 2007-02-13 19:04:01 조회수 4

◀ANC▶
오는 설 연휴에도 고속도로에는 피곤한
귀성전쟁이 예상됩니다.

설날 당일이 교통량이 가장 많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김철우 기잡니다.
◀END▶









◀VCR▶
이번 설 연휴는
토요일과 일요일을 포함해서 사흘에 불과해
귀성, 귀경 전쟁이 어느 해보다 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CG//대구시는 설연휴 사흘과
연휴 전후 하루씩해서 모두 닷새동안
대중교통 이용객 수가 50만 7천명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하루 평균 10만 여명.//

열차와 고속버스, 항공편을 통해
고향을 찾고 일터로 돌아갈 사람 수는
사실상 한정돼 있기 때문에
나머지는 자가용을 이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경북권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 대수는
지난해보다 3퍼센트 정도 늘어난
168만대로 전망되는 가운데
설 당일인 오는 18일 이용량이
41만 대로 연휴중 가장 교통량이 많을 것으로
대구시는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는 고속도로 대신 국도로
우회하는 도로를 미리 홍보하는 한편
시와 구군의 260명을 동원해
설 교통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교통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시군과 공동으로 교통혼잡 구간과
폭설 또는 결빙 같은 날씨변화에도
대비하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철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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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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