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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경비원에 대한 최저임금제 시행에
북부지방 아파트 단지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부담을 덜기위해
경비원의 근로시간을 단축시키거나
아예 경비인력을 줄일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박흔식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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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한 아파틉니다
아파트 경비원에게도 올해부터
시간당 3480원의 최저임금제가 적용되자
28명이던 경비원수를 대폭 줄일 방침입니다
종전보다 입주민들이 어림잡아 월 8천여만원
년간 1억원이 넘는 돈을 추가로 부담해야하기 때문입니다
대신 경비초소를 통합하고
cctv를 설치한 무인경비시스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s/u)영주의 한 아파틉니다
500여세대 규모의 이 아파트는
경비원들의 근무시간을 단축하는 선에서
임금인상폭을 조절했습니다
◀INT▶
김진한 관리사무소장/영주 모 아파트
이에따라 하루 근무시간을 24시간에서
19시간으로 줄여 당초 최저임금제안보다는
20여만원이 낮은 월 84만원선으로 결정했습니다
지난해보다는 10만원쯤 인상됐지만
북부지역 아파트 상당수가 이같은 형태를
취하고 있고 노동부도 이를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INT▶
이같은 방침에도 불구하고 경비원수가
많은 아파트는 상당수가 무인경비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으로 결국 북부지역에서도
경비원들의 일자리를 빼앗는 결과를 가져올
공산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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