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교육청이 영어 원어민 교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시교육청은 학교 영어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까지 46명이던 원어민 영어 교사를
100명까지 늘리기로 하고
지난해 말부터 54명의 원어민 교사 확보에
나섰지만 아직 11명 밖에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이는 원어민 교사들이 수도권을 선호하는데다
전국 각 대학들이 경쟁적으로 영어마을 조성에
나서면서 많은 원어민 교사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문에 시 교육청이 계획하고 있는
영어교육 계획도 축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리크루트 업체 등을 통해 오는 4월까지
원어민 교사 확보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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