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오늘 오전 대구시 중구 남산동
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소년소녀가장과 홀로사는 노인, 조손 세대 등 모두 27가구에 쌀과 라면 등 생필품과
성금 200여 만 원을 전달합니다.
공군 군수사령부 군악대와
제 11전투비행단 마술 동호회원 등
군 장병들도 아동 양육시설을 방문해
어린이들을 위한 군악연주와 마술쇼 등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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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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