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연휴 가운데 설 당일 교통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시는 설연휴 닷새동안
대구경북권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 대수는
지난해보다 3퍼센트 정도 늘어난
168만대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교통량은, 설 당일인 오는 18일 이용량이
41만 대로 연휴중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실제로 귀성이 시작되는 오는 16일부터
닷새동안 대구에서만 50만명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고향을 찾을 것으로 보고
교통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시군과 공동으로 교통혼잡 구간과
폭설 또는 결빙 같은 날씨변화에도
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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