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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스]-60(2/11~2/17)

입력 2007-02-12 11:13:51 조회수 1

◀ANC▶
다음은 과거 영상자료를 활용해 만든
대구경북 되돌아본 뉴습니다.

지난 1996년 이맘때 한국은행 구미사무소에서
현금 9억원을 인출한 사기사건이 발생했고
2003년에는 대구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에서
방화로 불이나 200여 명의 승객이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END▶









◀VCR▶
1972년 2월 17일 촬영한
범어지구 도로확장 공사장면입니다.

정확한 위치는 알 수 없지만
중장비를 동원해 전봇대를 따라 나있던
좁은 도로를 넓히고 있습니다.

허허벌판이었던 수성구 일대가
이렇게 개발되면서 30여 년이 지난 지금
대구의 1번지로 발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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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2월 12일
관광센터 호텔 화재 장면입니다.

당시 화재로 지하의 맥주홀을 모두 태웠고
투숙객들과 실내골프장 이용객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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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2월 15일
구미가 시로 승격되면서
축제행사를 가졌습니다.

구미산업단지가 조성되면서
급성장을 거듭했던 구미읍은
칠곡군 인동면과 합쳐 구미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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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2월 12일
임하댐이 만들어지면서
수장위기에 놓였던 700년 생
은행나무를 살리기 운동이 펼쳐졌습니다.

안동시 길안면 용계리 은행나무는
높이 37미터, 둘레 14미터,
무게가 천톤이나 되는 거목이었지만
중장비를 동원해 15미터를 끌어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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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2월 17일
한국은행 구미사무소에서
현금 9억원을 사기 인출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은행직원을 가장했던 범인들은
지불준비금이 부족하다면서
만원짜리로 9억원을 준비해 달라고
미리 전화를 건 뒤, 1시간 뒤 나타나
수표를 제출한 뒤 현금을 챙겨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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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2월 18일
대구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에서
방화로 불이 났습니다.

범인이 운행 중이던 지하철에서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르는 바람에
맞은편에서 오던 객차로 불길이 옮겨 붙어
200여 명의 승객이 숨지고 많은 시민들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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