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와 영남대, 대구대의 등록금 협상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북대학교는 학교측의 수정안과
학생회측의 인상안이 맞서고 있는 가운데
오늘 기성회 이사회에서 조정안을 내기로
했지만,조정 자체가 무산돼 갈등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영남대도 당초 9% 인상에서
6.8% 인상으로 수정안을 제시했지만
아직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구대는 6.9% 인상안에 잠정 합의했지만
학생회측이 각종 복지문제 해결을 조건으로
내세워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