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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세계육상대회 후원사 대신 인센티브

김철우 기자 입력 2007-02-10 13:12:25 조회수 3

대구시는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를 위해
대회 유치 전까지 후원사를 유치하지 못하면
후원사 부담금을 직접 부담하기로
국제육상연맹 측에 제안할 예정입니다.

시와 유치위원회는
2014동계올림픽과 인천 아시안게임 유치가
동시에 추진되면서
후원사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오는 22일 시작되는 국제육상연맹의 실사때는
후원사 없이 실사를 받더라도
실사 위원들에게 인센티브와 관련한 제안을
비공식적으로 내비칠 계획입니다.

시는 후원사가 국제육상연맹에 내야 할
150 억원의 부담금과
각종 대회 후원상품 등에 준하는 인센티브를
오는 3월 27일 케냐에서 열릴
2011 대회 유치결정 회의때 공식 제출해서
대회 유치를 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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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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