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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영일만 배후단지 공장 유치

김형일 기자 입력 2007-02-10 17:56:07 조회수 1

◀ANC▶
현대중공업 포항유치가 무산돼 지역민들의
실망감이 컸습니다만,

곧 고용인원 천여명 규모인
선박 기자재 공장이 지어지고
포스코 연료단지도 조성될 예정입니다.

김형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선박 보일러 제조회사인
강림 중공업은
포항시와 투자 양해 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영일만항 배후단지에 3만평에
5백억원을 들여 내년까지 공장을 신설할
계획입니다.

◀INT▶시명선회장 -강림 중공업-

포항시는 고용인력 천여명
가족 포함 2천여명의 인구 유입과
연간 2백 50억원대의 지역 소득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포스코 계열사인 포스코 파워도 2천 6백억원을 들여 발전용 연료 전지 공장을
배후공단에 짓기로 하고 3월30일
포항시와 투자양해 각서를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CG) 포항시는 또 2-3개의 조선 관련 기업과
추가로 유치 협상을 벌이고 있어
성사될 경우 17만평의 배후단지가 모두
개발될 수 있습니다.

◀INT▶박승호 포항시장

S/U)현대 중공업 유치가 무산된 이후 잇따르고 있는 기업 유치 소식은 무척 반가운 일입니다.
하지만 지난번처럼 장밋빛 희망이 물거품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착실한 준비와
책임있는 행정이 뒤따라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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