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종합건설본부가
올해 주요 건설사업을
최대한 앞당겨 착공하거나
완공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추진하는 건설사업은
달성 2차 지방산업단지 지원 도로건설 등
도로분야가 23건,
환경정화·하천시설분야가 10건 등
모두 47건에 2천 612억원이 들어갑니다.
대구시 종합건설본부는
착공이나 완공시기를 최대한 앞당김에 따라
도시 기반시설 구축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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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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