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달째 가뭄이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우려가 크게 높아지자
대구시 환경국 직원들이
팔공산에 올라 천지신명에게
산불이 나지 않기를 비는
기원제까지 올렸다는데요.
김영의 대구시 환경녹지국장,
"아, 이거 3월까지도 비가
안 내릴 것 같아요. 정말 속이 탑니다.
하도 비가 안오니까 마음에
위안이라도 갖자는 거 아입니까"
이러면서 산불예방을 위해
시민들이 적극 협조해줄 것을
거듭 거듭 당부했어요.
하하하 -
산불 예방에 눈 비보다
더 나은게 어디 더 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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