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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이 강구항 북방파제 만여평의 공유수면을 매립해 축제장과 주차장,관광시설을 건립할
예정입니다.
내년에 착공해 오는 2010년에 매립 공사를
끝낼 예정인데 생태계 변화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임재국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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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대게 집산지 강구항 인근의
북방파제입니다.
영덕군은 이곳에서 강구4동 해안까지 대각선
방향으로 바다를 매립합니다.
매립하는 면적은 무려 만천여평.공원과 주차장,광장이 들어섭니다.
◀INT▶김기수 해양개발담당-영덕군
[S/U]영덕군은 올해 실시 설계를 거쳐 내년부터 착공해 오는 2010년에 바다 매립을 마칠
계획입니다.
매립에 앞서 열린 환경성 검토 용역결과
바다 매립후 조류 변화가 적고 생태계 변화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민들은 해안 매립에 따른 환경 변화와
강구항내 도로 개선과 주차장 신설등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INT▶이영복 동장-강구면 강구4동
영덕군은 내년 착공에 앞서 태풍이나 해일등
재해에 대한 영향 평가와 어업권 피해 조사와 용역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방파제 시설 인근에
백사장 유실등 피해가 잇따르는 만큼
환경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충분한 의견 수렴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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