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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경산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박물관이 마련됐습니다.
단순히 보는 것 뿐 아니라
체험기능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조재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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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1세기부터 약 800년 동안
경산지역을 다스렸던 압독국.
신라에 가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출토된 왕관과 토기 등은
세련되고 정교한 문화를 가졌음을 보여줍니다.
또 다른 전시실,
자인팔광대와 세시의례, 송림한지 마을 등
경산지역에 이어지고 있는
풍물과 전설을 영상과 녹음 등
다양한 방식으로 보존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은 보기 힘든 초가집을 실제크기로 만들어
관람객이 직접 앉거나 만져보게 하는 등
보기만 하는 박물관 기능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INT▶김종국 관장/경산시립박물관
"역사의 현장 속으로 끌어들여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
보고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기능까지 갖춰"
체험실에서는 탁본을 하고
토기도 만들수 있게 했습니다.
4천여 점의 유물 가운데
3개 전시실에 전시된 유물은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은 유물 600여 점으로
분기별로 전시유물을 바꿔나간다는 계획입니다.
(S/U)
"경산시립박물관의 개관으로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경산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연구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조재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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