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으로 유량이 줄면서
낙동강 수질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 해 8월까지 낙동강 수계 취수장과
정수장, 강물에서 전혀 검출되지 않았던
유해 물질인 퍼클로레이트가
지난 해 연말 2.5 ppb가 검출된 데 이어
올들어 두 번 검사에서
평균 3.4 ppb가 검출됐습니다.
겨울 가뭄이 심해지면서
1,4-다이옥산도 지난 달 초 46.7ppb가 검출돼
기준치의 90%까지 육박하고 있는데,
오늘 강우량이 적어 수질 악화 해소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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