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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의 2단계 균형발전정책 보고회가
노무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안동에서 열렸습니다.
정부는
기업하기 좋고 살기좋은 지방을
만들겠다는 비젼을 제시했습니다.
이정희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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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균형발전정책은
기업하기 좋고 살기좋은 지방을 만들기 위해
2개 부문, 14개 과제로 구성돼 있습니다.
리니어-1]기업대책으로는
지방기업이나 지방이전 기업의 법인세를 최대 50%까지 낮춰주고,대기업의 지방투자에 대해
출자총액 제한제도의 예외를 인정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리니어-2]사람대책으로는 기업이 지방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교육.의료제도를 개선하고
방과후 학교 지원과 지방대학의 경쟁력 강화도
포함돼 있습니다.
보고회를 주재한 노무현 대통령은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균형발전은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고 강조하고 2단계 정책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역설했습니다.
◀SYN▶노무현 대통령
남은임기 1년,균형발전 인수인계하고 가도록...
이자리에서 지역 인사들은 낙후지역을 우선하는 정책을 대통령에게 요청했습니다.
◀SYN▶김관용 지사
지방경쟁력 나라의 경쟁력
◀SYN▶이동수 안동상의회장
SOC,중앙선 복선화,동서고속도
정부는 2단계 정책을 연내에 입법해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재원은 1조3천억원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S/U)2단계 정책이
지방에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1단계 정책에서 소외됐던 경북북부지역의
개발도 상당한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엠비씨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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