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대학마다 등록률 높이기 전쟁

최고현 기자 입력 2007-02-07 14:58:03 조회수 1

◀ANC▶
지역 대학들이 어제 정시모집 1차 등록을
마감한 결과 평균 80% 안팎의 등록률을
기록해
정원을 채운 대학은 한 곳도 없었습니다.

대학마다 추가 합격자를 발표하는 등
신입생 확보경쟁에 나섰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72%에서 최고 97%까지의 등록률.

대구지역 4년제 대학들이 어제
정시모집 1차 등록을 마감한 결과
어느 대학도 정원을 100% 채우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학마다 추가 합격자를 발표하고
학생 충원에 나섰습니다.

등록률이 낮은 대학들은
추가 합격 소식을 학생들에게 문자로 보내는 등
등록률 높이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INT▶ 이청규 입학처장/영남대학교
"입학과 전직원과 아르바이트생까지 동원해
14일 밤까지 최선."

등록률이 높은 대학들은 일단
반기는 분위기입니다.

(S/U)
"하지만 등록률이 높다고 해서
안심할 수만은 없습니다.

다른 대학의 추가합격발표 결과에 따라
1차 등록한 것을 포기하고
다른 대학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등록률이 높은 대학들도
학생들의 이탈방지에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SYN▶ (오리엔테이션 꼭 참석하세요-)

◀INT▶ 김진호 입학처장/경일대학교
"취업률이 높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이탈방지-"

4년제 대학의 정시 등록 마감은 오는 15일까지.

학생들의 연쇄이동과 함께 대학들의 추가합격자
발표와 충원 경쟁도 15일까지 계속됩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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