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이 주관사인 컨소시엄
가칭 대가야 푸른환경 주식회사가
고령군에서 발주한
하수관거 정비 임대형 민자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고령군 고령읍과 다산면 일대
300헥타르에 대한
하수관거 정비사업으로
총 사업비가 336억 3천 800만원이 들어가는
사업입니다.
이에 앞서 화성산업은
매전고를 비롯한 5개교 신·개축 공사를
비롯해 대구시립미술관 건립공사,
경주문화예술관 건립공사를 수주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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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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