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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대구공항 활성화를 위해
일본 노선 취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구공항을 향후 2년 안에
명실상부한 근거리 중심의
국제공항으로 바꿔놓겠다는 것이
대구시의 계획입니다.
김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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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구공항에는
중국과 태국, 필리핀 등 모두 5개 나라
9개 노선이 취항하고 있습니다.
국제노선만 주 80회 운항하고 있는데
이 가운데 18편이 국내항공사고
나머지 62편은 중국 등 외국항공사가
취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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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대구공항이 국제공항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일본 직항 노선을 여는 것이 가장 큰 관건이라고 보고
일본의 4개 공항을 상대로
직항 노선 개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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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대구시는 건교부와 공항공사,
그리고 한일교류가 많은 민간단체까지 동원해서
일본의 각 공항들과 일본직항노선을
띄우기 위한 협상에 들어갔습니다.)
대구시는 사전 작업을 거쳐 오는 4월 일본에서 열릴 한일 항공회담에서
대구와 일본 직항 노선 취항을
공식화하는 한편
2년 안에 국제노선을 주 10회 이상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INT▶ 권오곤 국장/대구시 교통국
(말레이지아, 일본, 중국 등 해서 주 10여편 정도 더 늘릴 예정입니다.)
시는 또 공군기와 민간 항공기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대구공항 특성상
밤 9시부터 아침 7시까지 운항이 제한되는
야간운항통제 문제에 대해서도
운항 가능시간을 확대해
국제편 연결도 쉽게 할 계획입니다.
MBC NEWS 김철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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