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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가스 상황실 디지털로 재구축

서성원 기자 입력 2007-02-06 09:45:32 조회수 0

대구도시가스의
위기관리 체계가 강화됐습니다.

대구시 남산동에서
검사동으로 옮긴 상황실에는
120인치짜리 대형화면 3개가 설치돼
정압기와 배관망 등
주요 시설물에 관한 중요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위기대처 능력이 향상됐습니다.

특히, 모니터 5개로
취약지구를 입체적으로 볼 수 있어
정확한 상황 판단이 가능해
가스 안전관리 체계가 한층 강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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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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