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의 계절'이 다가오면서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이 황사 발생에 대비한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연구원은
지금까지 대구는 3,4월에 황사의 78퍼센트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고
기상청과의 긴밀한 업무협조를 비롯해
시내 13군데 대기오염 측정장비를 가동해
황사 발생 대비 태세에 들어갔습니다.
연구원은 올 겨울 황사발원지인 중국과 몽고에
눈이 적게 내린데다 고온 현상으로
건조한 날씨여서 올해는 황사가 평년보다
더 심할 것으로 보고
시민들에게 황사 피해를 줄일 수 있는
행동요령을 숙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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