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일선 경찰지구대에
보급된 '전자총'이 기존의 권총이나
전자충격기보다 훨씬 안전한데다
최대 7미터까지 떨어진 사람도
이 전자총만 쓰면 간단히 몸을
마비시킬 수 있어 강력 사건 현장에서
용의자를 검거하는데 제격이라지 뭡니까요.
신용순 대구 성서지구대장,
"권총은 잘못 썼다 하면 용의자가
목숨을 잃을 수도 있고 뒷말이
많아서 쓰기에 부담스러운데
이 전자총은 안전한데다 사용이
간편해 참 좋습니다. 아직 지구대마다
한 대 밖에 없는데 더 많이
보급되면 참 좋겠습니다" 이러면서
전자총 자랑에 열을 올렸어요.
하하하~ '전자총'이야말로
강력 사건의 새로운 '해결사'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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