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안동:문학테마 지역알리기

이정희 기자 입력 2007-02-05 16:41:13 조회수 1

◀ANC▶
지역출신 유명 문학인들을 소재로
자치단체마다 지역알리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안동의 이육사 문학축전에 이어
영양에서는 현대문학의 거장인
조지훈 선생을 기리는 지훈예술제를
창설하기로 했습니다.
이정희기자
◀END▶
◀VCR▶
조지훈 선생의 고향,영양 주실마을에 들어선
지훈문학관.

새로운 시풍을 만들어낸 청록파 시인으로,
최초의 국어,국사교과서를 편찬한 학자로,
혼돈의 정치를 비판한 당대의 평론가로,

지난 1920년 출생해 68년 작고하기까지
40년여년간 선생의 일대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INT▶양희 문학해설사/지훈문학관
청록파 시인 외에도 한국 현대문학사 큰 획

인근에는 <승무>,<역사 앞에서>등 주옥같은
작품을 새겨놓은 시공원 조성이 한창입니다.

영양군은 <지훈예술제>를 창설하기로 하고
올해 첫 예술제를 5월 18일부터 사흘간 열기로 확정했습니다.

◀INT▶김용배 과장/영양군
사상.정신 기리고,영양 문학의 고장 알리고자

(S/U)지식인의 지조를 강조한 평론집 <지조론>
입니다. 영양군은 여기에 근거해 '지조상'과
또 '청록문학상'을 제정하고 지훈백일장,
문학영화.연극제, 그리고 시와 음악.차가 있는 공연행사 등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안동에서는 항일 민족시인인 이육사
선생을 기리는 '문학축전'을 3년째 열고 있고
청송은 소설가 김주영씨의 작품을 테마로 한
'객주 문학테마타운'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엠비씨뉴스 이정흽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